정보
영화 아메키란 셰프는 한국에서 2015년 1월 17일에 개봉하였습니다. 장르는 코미디이고 러닝 타임은 114분입니다. 감독이자 주인공 칼 캐스퍼 역으로 존 파브로가 맡았고 이외에 등장인물로는 퍼시 역에 엠제이 앤서니, 이네즈 역에 소피아 베르가라, 몰리 역에 스칼렛 요한슨, 마틴 역에 존 레귀자모, 램지 미첼역에 올리버 플랫, 마빈역에 로버트 다우니 주니어가 등장합니다. 수상 내역은 15회 뉴포트비치 영화제(관객상-장편), 13회 트라이베카 필름 페스티벌(관객상)가 있습니다. 영화의 포스터에는 '빈속으로 절대 보지 말 것'이 적혀있듯이 맛있는 음식들이 등장해 우리의 식욕을 유발합니다. 존 파브로는 영화를 제작하기 위해 유명 푸드 트럭 요리사 로이 최를 섭외하여 그의 권유로 요리를 직접 배웠고 그의 레스토랑에서 일도 하였습니다. 로이 최는 요리의 대한 자부심이 강해 요리가 영화를 위한 소재로만 소비될까 봐 참여를 하지 않으려고 했지만 감독 존 파브로가 적극적으로 임하려는 모습에 참여하였다고 합니다. 감독이 아이언맨 시리즈의 감독을 맡아서 인지 영화에는 로버트 다우니 주니어(아이언맨), 스칼렛 요한슨(블랙 위도우)이 출연합니다. 후에 존 파르보와 로이 최는 트레일러를 비롯한 여러 식당에서 게스트를 초대하여 같이 요리하고 식사를 하는 다큐멘터리에 출연합니다. 그곳에 게스트로 나온 로버트 다우니 주니어, 귀네스 팰트로, 루소 형제, 케빈 파이기, 톰 홀랜드 등등 게스트로만 어벤저스 외전을 찍을 수 있을 것 같다고 말하였습니다.
주인공 칼은 식당 주방에서 요리를 하고 있었고 마틴이 돼지를 통으로 매고 들어왔습니다. 칼은 마틴과 함께 돼지를 손질하였습니다. 칼은 농산물 시장에 가야한다며 시간을 물었고 마틴이 10시쯤이라고 대답을 하자 놀라며 아이를 데리고 가야 한다며 토니를 찾았습니다. 칼은 퍼시를 집에서 태우고 어딘 가로 향하였습니다. 이동하는 차에서 칼은 늦어서 미안하다고 하였고 퍼시는 익숙하다고 말하였습니다. 이어서 칼은 오늘 영화를 못 보겠다고 하자 퍼시는 요리 비평가가 와서?라고 물었고 칼은 어떻게 아냐고 물어보았습니다. 칼은 엄마가 얘기해주었다고 하였고 칼은 엄마가 뭐라고 했냐고 물어보자 아빠가 걱정될 거라고 말하였다고 합니다. 칼은 어이없다는 듯이 말하며 엄마는 아빠를 잘 모른다고 하자 퍼시는 잘 아는 것 같던데라고 말하였습니다. 칼은 엄마가 자신에게 푸드 트럭을 운영할 것을 권했다며 자신은 레스토랑에서 일하는 게 맞다고 말을 합니다. 이어 칼은 농산물 시장에 가야 한다며 레스토랑으로 가 몰리와 놀고 있으라고 하지만 퍼시는 같이 가겠다며 떼를 쓰지 않겠다고 합니다. 칼은 시장에 도착해 열심히 농산물을 골랐고 그런 그를 퍼시는 자꾸 불러대자 칼은 마지못해 대답했고 퍼시는 팝콘을 사달라고 하였습니다. 칼은 팝콘을 왜 먹냐며 과일을 먹으라고 하였고 퍼시는 과일이 싫다고 했습니다. 그러자 칼은 팝콘은 설탕 바른 탄수화물이라고 말하며 과일을 먹으라고 권유합니다. 잠시 후 퍼시는 팝콘을 들고 먹고 있었고 칼은 팝콘을 한 움큼 집어 먹으며 얘기하고 있었습니다. 유명 블로거가 비평가로 온다고 말을 하였고 이런 사람들은 자신을 싫어한다고 말하였습니다. 이어 칼은 앙두이 소시지를 발견하고 퍼시에게 먹어봤냐고 물어보고 퍼시가 아니라고 대답하자 매콤한데 괜찮냐고 물어보자 퍼시는 아니라고 대답하지만 칼은 별로 안 맵다며 먹으러 갑니다. 칼은 뉴올리언스를 아냐고 물어보았고 퍼시는 잘 알고 있었고 살짝 당황한 칼은 음식이나 문화에 대해서 잘 아냐고 말하고는 그곳에서 먹었던 음식은 완전 다른 세상이라고 말을 합니다. 퍼시가 언제 한번 가자고 말을 하자 칼은 나중에 가자며 지금은 바쁘다고 말하였습니다. 퍼시는 다음 달에 방학이라고 말하자 칼은 다음 달에 가자고 말을 합니다. 이어 일정이 안 맞으며 엄마에게 물어본다고 말을 하고 안 되면 다음에 가자고 말을 하자 퍼시는 이미 물어보았다며 핸드폰의 메시지를 보여줍니다. 칼은 당황하며 벌써 물어봤냐며 핸드폰은 어디서 났냐고 말하였습니다. 레스토랑은 분주해 보였고 칼이 들어왔습니다. 칼은 현재 진행 사항에 대해 물어보고 직원들에게 중요한 날이라며 비평가가 도착하면 바로 말을 해주라고 합니다. 이어 식재료를 마틴과 토니와 보고 있었고 몰리가 들어와 칼을 찾았습니다. 몰리는 리바가 왔다고 말하였습니다. 칼은 당황하며 리바가 무슨 일로 왔냐고 물었고 몰리는 모른다며며 시간을 벌어놨으니 만나 보라고 하였습니다. 칼은 시간을 더 벌어놓으라며 정리를 하고 간다고 하자 몰리는 알겠다며 준비는 하고 있으라고 하였습니다. 리바는 주방으로 들어와 칼에게 메뉴를 바꿀 생각이냐고 말하였고 칼은 나중에 얘기하자고 말을 하자 오늘은 각별히 신경 써야 한다며 자신이 도와준다고 말하였습니다. 칼은 시간이 없다며 정리하고 나가서 설명하겠다고 하자 리바는 자신이 경험이 많다며 방향을 잡아주겠다고 하였습니다. 칼은 지금은 놔두는 게 도와주는 거라고 말하며 다시 일을 하려고 하자 리바는 다른 직원들에게 자리를 비켜주라고 하였고 직원들이 칼에 눈치를 보자 자신이 비켜달라 하는데 칼에 눈치를 보냐며 화가 난 듯 말하였습니다. 칼은 마틴에게 속삭이듯 말하였고 마틴은 직원들에게 5분간 휴식이라며 자리를 비켜주었습니다. 직원들이 나가자 칼은 마틴에게 직원들에게 함부로 하지 말라며 직원들 관리는 자신의 권리이며 들어올 때 조건이었다고 말을 합니다. 마틴은 알았다며 자신의 이야기를 들어달라고 합니다. 마틴은 자신에게도 아이디어가 있다고 하며 칼은 자신의 레스토랑에서 일을 한다고 말을 하였고 칼은 말을 끊고 일을 하려고 하였습니다. 마틴은 계속 말을 하며 거물 비평가가 온다고 하자 칼은 그렇기 때문에 좋은 메뉴를 만들어야 한다고 합니다. 이어 우리 레스토랑 창의력은 쓰레기라고 말을 합니다. 그러자 마틴은 자신의 레스토랑에 매출이 얼마냐고 말을 하자 칼은 돈 얘기가 아니라 창의력 얘기라고 말을 합니다. 이어 5년째 같은 메뉴라고 말을 하고 마틴은 칼의 새 메뉴에 대해 말하였고 예술가 행내를 내봤자 손님들은 안 좋아한다며 새 메뉴를 한 명도 안 시켰다고 말을 합니다. 마틴은 칼에게 말을 들으라며 새로 산 조리대를 가리키며 말을 하였고 그것은 아무도 못쓴다며 칼은 자격이 있다고 말을 합니다. 이어 예를 들며 칼을 설득했고 칼의 메뉴가 좋으며 손님들도 좋아한다고 오늘 밤은 마음대로 하라고 하며 셰프는 칼이라고 합니다. 하지만 자신의 생각에는 칼의 주메뉴가 낫겠다고 말을 하며 자리를 나섭니다. 칼은 밖에서 대기하고 있던 직원들에게 브리핑을 하며 오늘은 중요한 날이라고 파이팅을 하자고 합니다. 칼은 퍼시와 거리 공연을 보며 멍을 때리고 있었고 그런 그를 퍼시가 불러서 가자고 하였습니다. 정신을 차린 칼은 퍼시와 함께 이동했습니다. 칼과 직원들은 술집에서 술을 마시며 비평가의 블로그 글을 보았습니다. 칼이 글을 보며 읽어 주었고 처음에는 좋은 글에 다들 분위기가 좋아 보였습니다. 하지 마 칼에 표정이 굳어지고 점점 안 좋은 글을 읽자 마틴과 토니는 다른 직원들을 밀어냈고 칼은 계속 글을 읽으며 비평가가 쓴 음식에 대한 혹평을 읽어주었습니다. 잠시 후 칼과 몰리는 담배를 나눠 피며 대화를 하였습니다. 칼은 낙담하였고 그런 그를 몰리는 위로해 주었습니다. 둘은 눈이 맞으며 키스를 하려고 하다가 몰리가 이렇지 않겠다고 약속을 하였다고 하자 칼은 귓속말로 안다며 간식이나 만들어 줄까?라고 묻고 몰리는 자신도 모르겠다며 가자고 합니다. 얼마 후 차에서 대기하고 있던 칼에게 퍼시가 다가와 엄마가 들어오라고 했다고 말을 합니다. 칼은 집으로 들어가 이네즈를 불렀지만 이네즈는 통화 중이었습니다. 잠시 기다리고 있던 칼에게 이네즈가 다가와 괜찮냐고 물었고 원래 그런 글을 안보지만 자신의 욕을 잔뜩 써놓았다고 말을 합니다. 둘은 대화를 하다가 이네즈는 퍼시가 삐진 것 아냐고 물었고 칼은 자신이 늦은 것 때문에 그러냐며 이미 사과했다며 우리는 괜찮다고 말을 합니다. 이네즈는 퍼시가 밖에서 혼자 한 시간을 기다렸다고 말하였고 칼은 시간 가는 줄 몰랐다며 자신의 잘못이라고 말을 합니다. 이네즈는 리뷰가 마음에 안 든다고 말하였고 칼은 자신도 그렇다며 좀 심하다고 말하였습니다. 이네즈는 괜찮냐고 물어보았고 칼은 괜찮다며 아빠 노릇을 좀 해야겠다고 하였습니다. 잠시 후 칼은 핸드폰을 보며 롤러코스터를 탔고 그런 그를 퍼시가 사진을 찍었습니다. 이어 둘은 영화를 보고 칼은 퍼시를 집으로 데려다주며 재미있었냐고 물어보았습니다. 퍼시는 어디 가냐고 물었고 칼은 메뉴 개발을 하러 간다고 하였습니다. 퍼시는 시간이 남았다며 보러 가도 되냐고 물었지만 칼은 미안하지만 식당에서 한다고 하였습니다. 퍼시는 방해를 하지 않겠다고 하였지만 칼은 일해야 된다고 하였고 퍼시는 알았다며 차에서 내렸습니다. 칼은 레스토랑 주방에서 음식을 만들고 있었고 마틴이 들어와 뭔 난리냐며 밤을 새웠냐고 하자 칼은 이리 오라며 음식으로 향했습니다. 마틴은 가서 자라며 트위터는 신경 쓰지 말라고 하였습니다. 칼은 갑자기 무슨 트위터?라고 물었고 마틴은 그냥 무시하라며 그걸 누가 읽는다고 라며 말하였습니다. 칼은 자신은 트위터를 안 하다며 무슨 소리냐고 하였고 마틴은 아무것도 아니라며 음식을 가리키며 무엇이냐고 물어보았습니다. 칼은 음식을 소개하며 먹어보라고 하였고 마틴은 음식을 먹고 맛있다고 말하였습니다. 칼은 솔직하게 말하여 달라고 했고 마틴은 진짜 맛있다고 말하였습니다. 잠시 후 토니가 들어왔고 칼은 토니에게 음식을 먹어보라고 하였습니다. 토니는 뭐냐고 물어보며 한입 하고는 그릇을 빼앗아 음식을 먹었습니다. 칼이 맛있냐고 물어보자 토니는 맛있다고 하였고 칼은 못 믿는 표정으로 계속 물어보았습니다. 토니와 마틴은 계속 맛있다는 말을 하였고 갑자기 토니는 칼에게 트위터는 무시하라고 하였습니다. 칼은 아까부터 왜 트위터 얘기하냐고 하였고 토니는 트위터를 안 하냐며 마틴과 함께 트위터에 대해 알려주었습니다. 칼이 보여달라고 하자 둘은 말을 돌리며 다른 음식에 대해 물어보았습니다. 칼은 집에서 음식을 만들어 퍼시에게 주었고 퍼시는 먹으며 맛있다고 하였습니다. 칼은 당연히 맛있지라고 말하며 퍼시에게 트위터를 아냐고 물어보았습니다. 퍼시는 안다며 자신도 계정이 있다고 말하였고 칼은 자신도 가입시켜 달라고 하였습니다. 퍼시는 그 글에 리트윗 수가 많다며 많은 사람들이 글을 읽었다고 말하였습니다. 잠시 후 칼은 시리얼을 먹으며 트위터를 보면서 어떤 기사를 보았고 누군가를 태그 하며 글을 올렸습니다. 그리고 잠을 자기 위해 침대로 향했고 태블릿에 있는 트위터에는 알림이 많이 올라왔습니다. 다음 날 아침에 퍼시는 아빠의 팔로워가 많이 늘었다고 말하였습니다. 칼은 좋은 거냐고 그게 뭐냐고 물었고 퍼시는 설명을 해주며 어젯밤 글을 올렸냐고 물었고 칼은 아니라고 하였습니다. 퍼시는 확실하냐고 물었고 칼은 그저 쪽지만 보냈다고 하였습니다. 퍼시는 누구에게 보냈냐고 물었고 칼은 비평가한테 보냈다고 말하였습니다. 퍼시는 팔로워에게만 쪽지를 보낼 수 있다고 하며 칼의 글을 보았을 거라고 말하였습니다. 칼은 자신이 했던 방법에 대해 말하여 주었지만 퍼시는 그 방법으로 하면 사람들이 다 본다고 하였습니다. 이어서 비평가가 답글을 남겼다고 하자 칼은 뭐라고 썼냐고 물었고 퍼시는 읽기 좀 그렇다고 하였지만 그냥 읽어달라고 하였습니다. 퍼시는 한숨을 쉬며 글을 읽어 주었고 칼은 당황한 표정으로 자신에게 쓴 거냐고 물어보았습니다. 퍼시는 그렇다며 모든 사람들이 보게 썼다고 하였습니다. 레스토랑 주방에서 핸드폰을 보며 마틴과 토니와 대화를 하고 있었습니다. 칼은 둘에게 화끈하게 답변을 하겠다고 하였고 둘은 그런 칼을 말렸습니다. 하지만 칼은 절반이 동의했다고 말하며 글을 썼고 둘은 말려 보았지만 칼은 결국 글을 올려버렸습니다. 얼마 후 칼은 주방으로 들어와 준비를 하였고 잠시 후 몰리가 들어와 오늘은 어떻게 되는 거냐고 물어보았습니다. 칼은 기존의 메뉴가 아닌 새로운 메뉴가 올 것이라고 하며 비평가가 온다고 하였습니다. 이어 리바가 들어왔고 같은 메뉴로 나갈 거냐고 물어보았습니다. 칼은 특별한 걸 계획 중이라고 말하였습니다. 리바는 심각한 표정으로 오늘 레스토랑 예약률이 최고라는 걸 아냐고 물어보았습니다. 칼은 알고 있다며 자신이 트위터로 레스토랑 홍보를 했다고 말하였습니다. 그러자 리바는 그건 다른 얘기라며 앞으로 트위터도 허락받고 올리라고 하였습니다. 칼은 오늘 오는 사람들은 자신이 비평가를 박살 내는 걸 보러 오는 것이라고 말하였습니다. 그런 그에게 리바는 사과문을 올리라고 하였습니다. 칼은 화를 내며 그 자식에게 사과할 수 없다며 자신의 욕을 쓰고 먼저 시작했다고 하였습니다. 리바는 상관없다며 자신의 주장을 내세우며 같은 메뉴를 내야 된다고 하였습니다. 칼은 박살 난 메뉴를 박살 낸 장본인에게 다시 내보이냐고 말하였고 리바는 비평가 때문에 레스토랑이 있는 게 아니라 10년 동안 칼의 음식을 즐겨준 사람 때문에 있는 것이라고 합니다. 칼은 감정을 추스르고 오늘 많은 사람들이 자신의 음식을 먹으러 온다고 하였습니다. 그러자 리바는 칼의 음식이 아니라고 말하며 자신의 레스토랑에 자신의 음식이라고 말을 합니다. 이어 메뉴를 그대로 못하겠으면 토니에게 넘기라고 말을 합니다. 칼은 지금 해고한다고 협박하냐며 셰프 없이 잘해보라고 말을 하곤 토니에게 나가자고 합니다. 하지만 토니는 남아있었고 칼은 자신의 물건을 챙기고 잘해보라며 자리를 나섰습니다. 마틴은 그런 칼을 따라나섰지만 칼은 괜찮다고 그냥 있으라고 하였습니다. 칼은 식재료를 가지고 집으로 갔고 레스토랑 주방은 정신없어 보였습니다. 비평가가 도착하고 몰리가 그를 안내했습니다. 칼은 집에서 자신이 하려던 음식을 만들고 있었습니다. 레스토랑에서는 비평가에게 음식을 가져다주었고 비평가는 주변을 둘러보고 몰리를 불러 저번에 나왔던 메뉴가 아니냐고 말하였습니다. 몰리가 그렇다고 하자 오늘은 이벤트답게 다를 줄 알았다고 말을 하였습니다. 이어서 그는 칼을 불러달라고 몰리에게 요청하자 리바가 와인을 가지고 나타나 비평가에게 따라주었습니다. 비평가는 고맙다며 칼을 불러달라고 하였지만 리바는 급한 일이 생겨서 갔다고 말하였습니다. 비평가는 비웃으며 다시 오냐고 물어보자 리바는 본인도 확답을 안 했다고 말하였습니다. 이어 계속 음식이 나왔고 비평가는 웃음을 터트리며 글을 올렸습니다. 잠시 후 주방에서 몰리는 칼의 전화를 받고 있었습니다. 칼은 화를 내며 비평가가 글을 올렸다며 대체 무슨 음식을 내보내고 있냐고 물었고 몰리는 모르겠다며 같은 메뉴일 거라고 하였습니다. 칼은 지금 무슨 음식을 먹고 있냐고 물었고 몰리가 메뉴를 말하자 지금 주차하고 있으니 그 녀석을 잡아두라고 하였습니다. 몰리는 당황 하며 전화를 끊고 뛰쳐나갔고 화가 난 칼이 레스토랑으로 들어왔습니다. 리바가 칼을 말리자 칼은 화를 내며 가만히 있으라고 하였습니다. 이어 그는 이 자식과 대화하기 위해 왔다며 비평가에게 폭언을 하였습니다. 비평가는 가만히 듣고 있었고 주위 사람들은 그들을 보며 영상을 찍었습니다. 여기까지 아메리칸 셰프에 줄거리였습니다. 뒷내용과 결말이 궁금하시다면 영화를 감상해 보세요 감사합니다.
후기
영화는 음식에 관한 영화였던 만큼 정말 맛있어보이는 음식이 등장합니다. 특히 칼이 퍼시에게 트위터를 배우며 해준 토스트는 정말 맛있어 보였습니다. 영화가 진행되면서 유명 레스토랑 셰프였던 칼이 몰락? 하고 푸드 트럭을 시작하면서 멀어졌던 아이와 다시 돈독해지면서 진행되는 이야기가 매우 감동적이었던 것 같습니다. 영화를 감상하다가 평소에 마블 영화를 좋아하던 저는 영화의 감독이자 주인공인 존 파브로가 아이언맨의 감독이었어서 그런지 등장하는 스칼렛 요한슨과 로버트 다우니 주니어를 보고 깜짝 놀랐습니다. 푸드 트럭을 시작하면서 여러 곳을 여행하며 먹었던 음식들을 한번 먹어보고 싶다는 생각을 하였고 이 영화를 보고 나도 한번 음식일을 해보고 싶다는 생각도 하였습니다. 또한 칼이 자신이 고집했던 레스토랑에서 떠나고 푸드트럭을 하며 즐거워 하는 모습을 보면 삶이 원하는대로 되지는 않지만 그속에서도 새로운 즐거움이 있다는 생각을 하였습니다.
'영화 > 외국 영화' 카테고리의 다른 글
<어바웃 타임> 정보, 줄거리, 후기 (0) | 2023.07.29 |
---|---|
<월레스와 그로밋-화려한 외출> 정보, 줄거리, 후기 (0) | 2023.07.29 |
<언터처블 1%의 우정> 정보, 줄거리, 후기 (2) | 2023.07.27 |
<캐치 미 이프 유캔> 정보, 줄거리, 후기 (0) | 2023.07.27 |
<트루먼쇼>정보, 줄거리, 후기 (0) | 2023.07.25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