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번에 포스팅할 영화는 패밀리 맨입니다.
글을 읽고 영화를 감상하고 싶으신 분들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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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보
- 감독: 브렛 래트너
- 등장인물: 니콜라스 케이지(잭 캠벨), 티아 레오니(케이트 레이놀즈), 돈 치들(캐시)
- 개봉: 2000년 12월 30일
- 등급: 15세 관람가
- 장르: 코미디, 드라마, 멜로, 로맨스, 판타지
- 제작 국가: 미국
- 러닝 타임: 124분
- 수상 내역: 2001년 26회 새턴 어워즈(최우수 여우주연상)
줄거리
영화의 시작으로 1987년에 공항에서 한남녀(잭 캠벨과 케이트 레이놀즈)의 모습을 보여줍니다. 둘은 키스를 하고는 서로를 꼭 껴안고 있었습니다. 잭은 케이트에게 작별 인사는 안 한다며 그러면 이별이 아니라고 말을 합니다. 케이트 말없이 고개를 끄덕이며 잭의 품에 안겨 있었습니다. 잭은 이제 시간이 되어 비행기를 탑승하려고 하였고 그런 그에게 케이트가 기다리라고 하자 잭은 가는 길을 멈추고 케이트를 돌아봤습니다. 케이트는 잭에게 다가가 느낌이 안 좋다고 말을 하였습니다. 그러자 잭은 비행기가 추락할 것 같냐고 그런 말은 하지 말라고 하자 케이트는 그런 게 아니라며 잭이 런던에 가는 게 옳다고 생각했지만 뭔가 잘못된 것 같다고 말을 하였습니다. 그러면서 잭에게 가지 말라고 하였고 잭은 그 말을 듣고 당황하였습니다. 그러면서 잭은 자신의 인턴쉽은 어떻게 하냐고 하자 케이트는 잭에게 엄청난 기회라는 것을 안다고 말을 하자 잭은 우리에게 라고 말을 하였습니다. 케이트도 그렇다고 하며 말을 이어나갔고 하지만 잭이 가면 어떻게 될지 두렵다고 하였습니다. 잭은 그말을 듣고 공항에서 누구나 판단이 흐려진다고 말을 하며 우리의 결정을 믿자고 하였습니다. 그러면서 잭은 케이트는 미국 최고의 로스쿨에 합격했고 자신은 바클레이즈 은행에 인턴으로 뽑혔다고 말을 하며 멋진 계획이 있다고 말을 합니다. 케이트는 그말에 끄덕이다가 진짜 멋진 계획이 뭔지 아냐며 그런 계획 말고 지금 당장 우리의 인생을 시작하는 거라고 말을 합니다. 이어서 어떤 인생이 될지 모르지만 우리가 함께 하는 인생을 택하겠다고 말을 합니다. 계획 때문에 멋진게 아니라 우리가 함께하는게 멋진것이라고 말을 합니다. 잭은 그말을 듣고 케이트에게 사랑한다며 키스를 하였습니다. 그리고 런던에 1년 간다고 그게 변하지 않는고 100년이 지나도 안 변한다고 하며 케이트를 떠나 비행기에 탑승했고 그런 그를 보며 케이트는 눈물을 터트렸습니다. 그리고는 13년 후의 모습을 보여줍니다. 티비에서는 경제 뉴스가 나오고 있고 한 남성이 침대에 누워 신문을 보고 있습니다. 그때 한 여성이 남성에게 어젯밤에 좋았다고 말을 하자 신문을 걷으며 잭이 뭐? 라고 물었습니다. 팬티만 입고 있던 여성이 옷을 입으며 어젯밤에 좋았다고라며 말을 하였고 잭은 자기 정말 대단하더라며 말을 하였습니다. 여성이 뒤를 돌아보자 케이트가 아닌 다른 여성이 였습니다. 잭은 여성에게 다음에 다시 보자고 하였고 여성이 좋다고 하자 오늘 밤은 어떻냐고 물어보았습니다. 여성은 오늘이 크리스마스 이브라며 부모님을 뵈러 뉴저지에 가야한다고 하였습니다. 잭은 차가 많이 막힐거라고 하자 여성은 그래서 기차를 탄다고 하였습니다. 그러면서 여성은 잭에게 만나서 반가웠다며 집을 나섰습니다. 잭은 즐겁게 노래를 부르며 집을 나설 준비를 하였고 엘리베이터를 타서도 노래를 부르다가 한 층에 멈추자 노래를 멈추었습니다. 한 여성이 엘리베이터에 타자 잭은 여성의 이름을 부르며 인사를 하였습니다. 여성은 잭에게 인사하며 자신 때문에 노래를 안부르는거냐고 하였습니다. 잭은 그렇다며 부끄럽다고 하였습니다. 그리고는 언제 그 늙은 남편을 버리고 자신과 도망갈거냐고 하였고 여성은 잭은 자신의 남편처럼 자신을 만족시킬 수 없다고 하였습니다. 잭은 살짝 당황한듯 보였습니다. 엘리베이터에서 내려서 관리인과 인사를 나누고는 회사로 향했습니다. 잭은 회사에 회의를 하며 말을 하고 있었고 바로 옆에서 딴짓을 하는 직원을 보았습니다. 잭은 그 직원에게 의견이 있냐고 물었고 딴짓을 하던 직원은 죄송하다며 크리스마스 이브 저녁에 같이 저녁 먹기러 한 가족 생각을 하였다고 말했습니다. 잭은 오늘이 크리스마스 이브였냐고 말을 하며 웃자 다른 직원들도 웃었습니다. 그러고는 잭은 자신이라고 크리스마스 이브때 일을 하고 싶겠냐고 묻자 직원은 그럴지도 라고 하였습니다. 잭은 웃음을 보였고 다른 직원들도 웃었습니다. 잭은 연휴 기간에 너무 몰아 붙이는것 같지만 우리는 이틀 후에 미국 기업 역사상 가장 큰 합병을 발표할 것이라며 이런 일은 끝날 때가지 최선을 다해야한다며 휴가를 원하면 안 된다고 말을 합니다. 그러고는 26일이면 돈이 넘쳐나 매일이 크리스마스 같을 거라며 26일로 파티를 미뤄도 섭섭하지 않게 해 준다고 하였습니다. 잠시 후 회의가 끝나자 회의실에서 나온 사람들은 자신의 비서들과 함께 자리를 떠낫습니다. 잭도 자신의 비서와 자리를 이동했고 여성은 일찍 끝나서 실망이라며 쇼핑이라도 할거냐고 물어보았습니다. 잭은 이런게 크리마스라며 자신은 누구보다 크리스마스를 즐기고 있는것이라고 하였습니다. 비서는 자신의 롤 모델 답다고 하엿습니다. 둘은 방문을 열고 들어갔고 비서는 옥스퍼드에서 전화가 왔다고 말을 하자 잭은 그럴줄 알았다고 말하였습니다. 자리에 앉아 무언가를 보던 잭은 케이트 레이놀즈?라고 놀라며 말하였습니다. 비서는 케이트의 비서가 8시 후에 집으로 전화하라 했다고 전해주었습니다. 잭은 케이트는 대학 때 여자친구 라고 말해주며 결혼 할 뻔했던 친구라고 말하엿습니다. 그 말을 듣자 비서는 사장님이 결혼을요? 라며 웃자 잭은 결혼해서 허튼 증권에서 브로커가 될 뻔했다고 하였습니다. 비서가 뭐라고요?라며 묻자 잭은 케이트가 런던에 가는걸 말렸다고 말해주었습니다. 그러면서 공항에서 있었던 일을 말해주었고 비서는 이분께 전화를 해보자고 하며 전화를 들어 번호를 눌렀습니다. 그 모습을 보고 있던 잭은 안된다며 그녀를 말렸고 비서는 결혼까지 할뻔했다면서요 라고 말하였습니다. 잭은 그녀를 말리며 옛 추억에 잠겨 크리마스이 이브에 외로워서 전화를 한거라고 하였습니다. 그때 한 남성이 들어오며 크리스마스 이브 8시 35분에도 잭 캠벨은 퇴근 전이라고 말하며 들어왔습니다. 그러자 잭은 퇴근 생각이 없는건 회장님도 마찬가지 라고 하였습니다. 회장은 자신은 매정하고 돈만 밝힌다고 말을 하며 술을 따르고는 의자에 앉았습니다. 그러고는 둘은 잠시 대화를 하다가 잭은 회장에게 질문 하나 한다며 옛 애인이 느닷없이 크리스마스 이브에 전화하면 어쩔거냐고 물어보았습니다. 회장은 데이트 할 상대가 없나라고 물었고 잭이 그렇다고하자 회장은 웃으며 과거에 묻어두라며 옛사랑은 오래된 세금 신고서 같은 거라고 말을 하였습니다. 그말을 듣고 잭은 비서를 쳐다보았고 비서는 둘의 대화가 못마땅한듯 자리를 떠낫습니다. 잭은 회사에서 혼자 앉아있다가 창문 밖을 보고는 1층으로 내려왔습니다. 잭은 관리인에게 간다고 인사를 하였고 관리인은 전화를 하셨으면 조를 대기시켰을 텐데 요라고 하였습니다. 잭은 오늘은 걸어간다고 하였고 관리인은 걷기 좋은 밤이라고 말하며 차는 집으로 보낸다고 하였습니다. 잭은 밖으로 나와 하늘을 보자 눈이 내렸습니다. 눈을 맞으며 기분 좋게 집으로 향하던 잭은 불이 켜져있는 가게를 보고는 가게로 향했습니다. 상점 주인에게 에그노그가 있냐고 물었고 주인은 위치를 알려주었습니다. 잠시 후 한 남성이 복권을 파냐고 하며 들어왔고 주인이 그렇다고 하자 남성은 잘됏다며 자신이 당첨되었다고 말을 하며 번호를 확인해 보라며 번호를 불러주고는 돈을 달라고 하며 복권을 상점대 올려두었습니다. 의심스럽게 보고 있던 주인은 티켓이 이상하다며 선이 그었다고 하였습니다. 남성이 무슨 말이냐고 묻자 주인은 화를 내며 연필로 한거 잖아요 라고 하며 수작부리지 말라고 하였습니다. 남성은 잘 확인해보라며 복권을 다시 내밀었지만 주인은 당장 나가라고 하였습니다. 남성은 다시 잘 확인해보라고 하였지만 주인은 화를 내며 당장 나가라며 다른 데로 가라고 하였습니다. 남성이 반응을 하지 않자 안나가면 경찰을 부른다고 하였고 남성은 그말을 듣고는 총을 꺼내들었습니다. 총으로 복권을 밀어서 주인에게 확인하라고 협박였습니다. 주인이 당황하자 그것을 보고 있던 잭은 남성에게 다가가 티켓 좀 보자고 하였고 남성은 댁에게 말을 했냐고 하였습니다. 잭은 내가 살수도 있다면서 거래를 하자고 하였습니다. 남성은 2천만원짜리 코트를 입고 있는 멍청한 백인이 영웅 행세 하다가 죽었다며 뉴스에 나가고 싶냐고 하며 총을 잭의 가슴에 겨누었습니다. 잭은 그냥 거래를 하자며 자신이 200달러에 복권을 사서 다른 가게에가서 바꾸면 38달러 버는 셈이라며 말 그대로 거래라고 남성에게 말하였습니다. 말을 듣던 남성은 고민하다가 총을 치우고 웃으며 알겠다고 하였습니다. 그리고 나가면서 주인에게 복을 차버린 거라고 이 복권이 진짜였다고 말하며 당첨 수수료를 날렸다고 말을 하였고 잭의 이름을 부르고는 빨리 가자고 하였습니다. 잭은 가게에서 나와 남성과 나란히 걸으며 자신의 이름은 어떻게 아냐고 물어보았습니다. 그러자 남성은 자신은 모두를 잭이라고 부른다고 하며 복권을 건네주었고 잭도 돈을 건네주었습니다. 남성이 돈을 받고 갈려고 하자 잭은 남성을 멈춰 세우며 망설이다가 총을 왜 가지고 다니냐고 물으며 이러다가 실수하면 후회할 거라고 하였습니다. 그러자 남성은 고개를 저으며 자신은 후회 따윈 안하는 사람이라고 말을 하였습니다. 하지만 잭은 계속 말을 이어나갔고 남성은 자신은 구제하려는 거냐고 말을 하였습니다. 잭은 누구에게나 필요한 게 있잖아요 라고 하자 남성은 잭에게 필요한게 무엇이냐고 물었습니다. 잭은 자신에게 필요한것은 없다고 하였습니다. 남성은 참 부러운 인생이네요 라고 하였습니다. 잭이 남성을 계속 설득하자 남성은 웃음을 터트렸고 이번 건은 재밌겠네요라는 알수 없는 말을 하였습니다. 그러면서 잭이 선택했다는걸 잊지 말라며 잭이 자초한 것이라고 하였습니다. 그러면서 남성은 자리를 떠낫고 그런 그를 이상하게 쳐다보던 잭도 집으로 향했습니다. 집으로 도착한 잭 침대에 누워 잠에 들었습니다. 잠시 후 눈을 떳고 잭은 뭔가 이상함을 느꼇습니다. 아래를 보자 한 여성이 잭의 배에서 자고 있었고 여성은 뒤척이며 10분만 더잘게 잭이라고 말하며 크리마스잖아 라고 하였습니다. 잭은 당황한 표정을 지으며 여성이 누군지 확인할려고 하였습니다. 그때 노래를 부르며 아이들이 들어왔습니다. 그러자 여성은 잠은 무슨이라며 일어났고 잭은 그들을 보며 상황을 판단하고 있었습니다. 한 아이는 잭을 아빠라고 부르며 일어나라고 하였습니다. 잭은 침대에서 벌떡 일어나 속옷만 입고 있는 자신을 확인하고는 옷을 챙겨 입고는 밖으로 나가려고 하였습니다. 그때 문을 열고 한 노부부가 들어오며 메리 크리스마스라고 하였고 잭은 그들을 보고는 깜짝 놀라며 여성을 로레인 남성을 에드라고 불렀습니다. 둘이 잭에게 무슨 말을 하였지만 잭은 그말들을 이해하지 못했습니다. 말을 하고 있던 둘을 뒤로하고 잭은 밖으로 나가서 주위를 둘러보고는 다시 들어와 노부부에게 자신의 페라리가 어디있냐고 물어보았습니다. 둘은 그말을 듣고 무슨 소리냐고 하였고 잭은 에드에게 차를 빌려달라고 하였습니다. 그러자 남성은 내 캐디?라고 하며 자네 차나 몰라고 하였습니다. 로레인은 캐딜락 좀 빌려주면 어떻냐고 하였고 에드는 멀쩡한 집 앞에 차 냅두고 뭐 하러? 라며 벽에 걸려있던 차키를 잭에게 주었습니다. 잭은 차키를 받자마자 뛰쳐나가 차를 몰고 어딘가로 향했습니다. 자신의 집으로 향한 잭은 문을 지키고 있는 지배인에게 다행이라며 들어가려하자 지배인은 외부인은 출입금지라며 잭을 막았습니다. 잭은 당황하며 무슨 소리냐고 하였고 펜트하우스에 사는 잭 이라고 말을 하며 대체 왜이러냐고 하였습니다. 지배인은 대충들으며 안으로 들어가려고 하는 여성의 문을 열어줄려고 하였습니다. 여성은 전에 엘리베이터에서 만난 여성으로 잭은 그녀를 보고는 지배인이 왜이러는 걸까요? 라며 물었습니다. 여성은 잭을 보고는 당황하며 지배인에게 이사람이 누구냐고 물어보았습니다. 둘의 행동을 보고는 잭은 크리스마스 개그냐고 하였습니다. 그러고는 잭은 계속 말을 이어 나갔지만 둘은 잭을 이상한사람으로 생각했습니다. 잭은 화를 내며 그만 좀 올라가자고 하자 지배인은 끝까지 잭을 막아세웟고 잭은 화를 내며 지배인에게 해고라며 여성에게도 경고를 하며 자리를 떠낫습니다. 회사로 향한 잭은 회사 안으로 들어갈려고 하자 관리인이 그를 막아세웟습니다. 잭은 화를 내며 자신이 이 회사에 사장이라고 말을 하며 이름표를 가리키자 그곳에는 다른 사람 이름이 적혀있었습니다. 잭은 그것을 보고 당황하였고 밖으로 나가 도로를 걷자 차 한대가 잭 앞에 섰습니다. 안에 타고 있던 사람은 아까 복권을 거래했던 남성이였습니다. 남성을 확인한 잭은 화를 내며 차 문을 두드렸고 남성이 창문을 내리자 자신의 차라고 말을 하였습니다. 남성은 그런 잭에게 인사를 하였고 잭은 자신의 차를 훔친거냐고 화를 내었습니다. 남성은 모든 게 정말 이상하고 충격적이죠?라고 물었고 다 설명할테니 타라고 하였습니다. 잭은 차에 탔고 남성은 굉장히 빠를테니 벨트를 매라고 하였습니다. 남성은 출발하였고 봉지를 건네주고 말을 하며 당신이 자초한 일이니까 흥분하지말라고 하였습니다. 그말을 듣고는 잭은 화를 내며 자신이 뭘 어쨋냐고 물어보았습니다. 남성은 필요한거 없다고 누가 그랬죠?라고 물었습니다. 잭은 자신이 좀 재수없게 굴었다고 이런 환각 상태에 빠트린 거냐고 물었습니다. 남성은 어제 가게에서 있었던 일이 훌륭했고 인상적이였다며 위에 분들도 대단히 감동했다고 말을 하였습니다. 잭은 이게 무슨 상황인지 제대로 설명을 해주라고 하였습니다. 남성은 이건 찰나의 경험이라고 말하였습니다. 잭은 무슨 경험이냐고 물었고 남성은 시간은 충분할 테니 스스로 알아보라고 하였습니다. 잭은 얼마 동안이냐고 물었고 남성은 필요한 만큼이라고 대답하였습니다. 그러면서 이번 경우는 상당히 길 거 같다고 하였습니다. 잭은 그냥 원래대로 돌려달라며 얼마면 되냐고 물었습니다. 남성은 이유는 말할 수 없지만 그렇게 못한다고 하였습니다. 잭이 왜냐고 묻자 남성은 스스로 깨달아야 한다고 대답하였습니다. 잭은 깨닫기 뭘 깨닫냐며 화를 내었고 남성은 기다려보라고 말을 하였습니다. 잭은 중요한 일을 하는 중이라 이럴 시간이 없다고 하였지만 남성은 이제 다른 일이 생겼다고 말을 하였습니다. 남성은 차를 세우고는 물건을 건네주었습니다. 잭이 뭐냐고 묻자 남성은 열어 보라고 하였습니다. 안에는 벨이 들어있었고 잭은 종을 울리면 당신이 오냐고 물었습니다. 남성은 이제 차에서 내리라고 하자 잭은 이제 어떡하냐고 물었습니다. 남성은 미안하지만 가봐야한다며 다른 일이 있다고 하였습니다. 잭은 당신이 벌인 일이라며 이렇게 가 버리면 안된다고 하였습니다. 그러자 남성은 잠시 고민하더니 바람 좀 쐬자면 걸으면서 전부 설명해 준다고 하였습니다. 그 말을 듣고 잭은 고맙다고 하였습니다. 남성이 문을 열자 잭은 문을 열고 차에서 내렸고 잭이 내리자마자 남성은 차를 몰고 떠났습니다. 여기까지 패밀리 맨의 초반 줄거리였습니다. 뒷 내용과 결말이 궁금하시다면 영화를 감상해 보세요 감사합니다!!
후기
우연히 이영화를 접하게 되어 보게 되었는데 일 밖에 모르던 잭이 우연한 일로 인해 다른 삶을 살게 되며 점점 가정적이게 바뀌게 되고 그로 인해 영화 결말 부분에 다시 한번 초반 부분에 공항씬이 연결되면서 잭이 달라진 모습으로 케이트를 잡는 모습을 보고 울컥하게 되는 영화였던 것 같습니다. 또한 결말이 열린 결말이라 뒷내용을 영화를 본 사람들이 생각하게 만들어 여운이 남게되는 영화였던것 같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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