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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화/외국 영화

킹스맨4 메인 빌런 드웨인 존슨?? 킹스맨 제작 루머 정리!!

by 잡지식맨 2023. 9. 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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킹스맨4 제작 루머 정리!!

 

 

 

 

현재 킹스맨 4에 관한 제작 루머를 알아보겠습니다!!

 

 

 

킹스맨 시리즈의 몰락?

 

킹스맨1 명대사

 

킹스맨은 청소년 관람 불가 등급에도 불구하고 한국 박스오피스 2위를 기록하는 기록을 세웠었습니다. 그 이유로는 약간 병맛적이면서도 잔인한 연출과 개그적인 요소 무엇보다 남성들의 로망인 슈트를 입고 싸우는 모습 무엇보다도 당시 최고의 명대사였던 "매너가 사람을 만든다(Manners maketh man.)"라는 명대사를 남기며 당시 엄청난 흥행을 하였습니다. 그런 1편에 흥행에 힘에 더불어 2편이 제작되었었고 1편에 비해서는 다소 아쉬운 모습이 있었지만 1편처럼 병맛적이면서도 잔인한 연출을 보여주며 많은 사랑을 받았습니다. 그렇게 승승장구하던 킹스맨은 3편까지 제작되었고 3편은 킹스맨 프리퀄 작품으로 제작되어 기존에 등장하던 배우들이 아닌 새로운 배우들이 등장했습니다. 킹스맨 3은 킹스맨 시리즈에 견고한 서사까지 더해서 킹스맨 시리즈를 더 견고하게 만들려고 했지만 사람들이 기대하던 연출과 개그적인 요소가 아닌 산만해진 스토리와 사람들이 기대하던 연출이 없자 손익분기점이라도 겨우 넘긴 영화가 되어버렸습니다. 그로 인해 킹스맨 시리즈는 더 이상 제작이 안될 거라 생각했습니다. 

 

 

 

킹스맨 4 제작 확정??

 

킹스맨 시리즈 감독 매튜 본

 

 

킹스맨 1,2의 주인공이었던 탤런 애저튼은 한 인터뷰를 통해 킹스맨 4의 시나리오 작업이 완료되었지만 디즈니가 킹스맨의 배급사인 폭스를 인수하면서 제작이 불투명해졌다는 이야기를 전했었습니다. 그러면서 에그시로서 팬들과 작별하고 싶다는 마음을 전했었습니다. 그 이후 킹스맨 시리즈의 감독인 매튜 본은 인터뷰를 통해 2023년의 개봉을 목표로 킹스맨 4를 제작할 것이라고 밝혔습니다. 그와 함께 에그시가 킹스맨 4를 마지막으로 킹스맨 시리즈에서 은퇴할 것이라고 알렸습니다. 하지만 현재 9월이 지났지만 킹스맨 4에 관한 이렇다 할 소식이 들려오지 않기 때문에 팬들은 걱정하고 있습니다. 한 외신에 보도에 따르면 폭스를 인수한 디즈니가 킹스맨 4를 모두가 보는 영화로 만들고 싶지만 킹스맨은 그런 영화가 아니고 디즈니는 킹스맨의 특유의 연출을 못하도록 막고 있다는 보도를 하였습니다. 하지만 얼마 전 탤런 애저튼이 밝히기를 킹스맨 4는 무조건 개봉할 것이며 적어도 2023년 안에는 제작에 들어갈 거라고 하며 덧붙이기를 어른들의 사정에 따라 상황이 바뀔 수 있다고 하였습니다. 

 

 

 

 

킹스맨 4 스토리 루머

킹스맨1 중 에그시와 해리

 

킹스맨4는 2 이후에 이야기를 다룰 것이며 1,2에서 등장한 에그시(태런 애저튼)와 해리(콜린 퍼스) 에그시의 연인 틸디 공주(한나 알스트룀), 에이전트 테킬라(채닝 테이텀)가 등장한다고 밝혔고 놀랍게도 2편에서 죽은 줄 알았던 멀린(마크 스트롱)이 등장한다고 밝혔습니다. 멀린이 어떻게 돌아오는지는 밝혀지지 않았지만 이번 킹스맨 4에서 꼭 등장할 것이라고 밝혔습니다. 그리고 이번 영화에서는 빌런으로 무려 드웨인 존슨이 등장한다는 루머가 있습니다. 킹스맨 4는 에그시의 마지막 영화로 해리와 에그시의 관계에 대한 내용을 집중적으로 다룰 것이라고 전해졌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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