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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화/외국 영화

<노트북> 정보, 줄거리, 후기

by 잡지식맨 2023. 8. 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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노트북 포스터

 

 

 

영화 노트북의 정보, 줄거리에 대해 알아보고

의 후기를 포스팅해보겠습니다. 

 

영화를 감상하고 싶으신 분들은

아래 이미지를 클릭하여 영화를 감상해 보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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노트북 정보

  • 감독: 닉 카사베츠
  • 출연 배우: 라이언 고슬링(노아 역), 레이철 맥아담스(앨리 역), 제나 로우랜즈(앨리역), 제임스 가너(듀크 역)
  • 개봉: 2004년 11월 26일
  • 장르: 멜로/로맨스, 드라마
  • 제작 국가: 미국
  • 러닝 타임: 123분
  • 원작: 소설
  • 수상내역:  2005년 14회 MTV 영화 & TV 어워즈(최고의 키스상), 11회 미국 배우 조합상(공로상)

 

 

노트북 줄거리

영화의 시작으로 한 남성이 강가에서 노를 저으며 보트를 타고 있습니다. 한 노파(앨리)가 창밖을 바라보고 있었습니다. 그런 그녀에게 간호사가 잠잘 시간이라고 말을 해줍니다. 이어서 한 노부(듀크)를 보여줍니다. 그는 노인정에 있는 사람들과 친근하게 인사를 나누었습니다. 이어서 듀크는 간호사에게 오늘은 중요한 날이라고 말을 하자 간호사는 매일 그 말을 한다고 능청스럽다고 말을 합니다. 듀크는 간호사에게 윙크를 하며 어딘가로 향했습니다. 다시 앨리를 보여주며 앨리는 여전히 창밖을 바라보고 있었습니다. 그런 그녀에게 간호사는 밖에 날씨가 좋다며 산책을 하자고 합니다. 하지만 앨리는 거절을 합니다. 그런 그들에게 듀크가 다가와 인사를 합니다. 간호사는 듀크에게 앨리의 기분이 안좋다며 다 싫다고 말을 한다고 합니다. 듀크를 본 앨리는 듀크에게 인사를 나누고 간호사는 듀크가 책을 읽어주러 왔다고 말을 합니다. 앨리는 책?이라고 물어보며 자신은 됐다며 별로라고 합니다. 간호사는 앨리에게 듀크가 마음에 들거라며 좋은 분이라고 말을 합니다. 그러자 듀크는 앨리에게 웃음을 지여보였고 둘은 자리를 옮겼습니다. 둘은 소파에 앉고 듀크는 어디까지 했더라라고 말을 하며 노아와 앨리에 대해 이야기를 합니다. 장면은 노아와 그의 친구 핀은 놀이공원에 있는 모습을 보여줍니다. 둘은 범퍼카를 타고 있는 여성들을 보았고 노아는 한 여성을 보며 세라 친구가 누구냐고 물었습니다. 그러자 핀은 앨리 해밀턴이라고 말을 해주며 가족과 여름 휴가 차 왔다며 아버지가 엄청난 부자라고 말을 해줍니다. 노아는 앨리에게 반한듯 보였습니다. 노아는 앨리가 나오자 앨리에게 다가가 자신과 춤을 추자고 하였습니다. 하지만 앨리는 싫다고 하였고 노아가 왜냐고 묻자 싫으니까라고 답하였습니다. 이어서 옆에 있던 남성은 노아에게 앨리는 자신의 일행이라고 말을 합니다. 다른 남성이 앨리에게 관람차를 타자고 하자 앨리는 웃으며 좋다고 하고 자리를 떠납니다. 그런 그들을 노아는 웃으며 쳐다보았습니다. 세라는 앨리에게 노아를 소개해주며 핀과 함께 목재소에서 일한다고 말을 해줍니다. 그러자 앨리는 자신의 얼굴에 바짝 들이대는 것을 봤냐고 물어봅니다. 그러자 세라는 봤다며 노아는 원래 그런다고 말을 합니다. 그러고는 세라는 접근하게 놀랍다며 앨리를 좋아하는것 같다고 말을 합니다. 이어서 관람차에 모습을 보여주고 노아가 관람차를 타고 있는 앨리를 바라보았습니다. 앨리도 노아를 보고는 앨리의 눈을 피해버렸고 그런 그녀를 보며 노아는 웃었습니다. 노아는 갑자기 관람차로 달렸고 앨리와 남성이 타고 있던 관람차에 뛰어들며 탑승했습니다. 앨리는 소리를 질렀고 남성은 무슨 짓이냐고 말하였습니다. 관람차 관리인은 그러면 안된다고 말을 하였고 노아는 남성에게 내려가서 돈을 낸다고 하였습니다. 이어서 노아는 앨리에게 자신의 이름을 말하며 손을 내밀었고 앨리는 그래서?라고 묻자 노아는 반갑다고 라고 말하였습니다. 남성은 이자식이 누구냐고 물었고 앨리는 모른다고 말을 하였습니다. 노아는 둘의 대화를 신경안쓰는듯 앨리에게 데이트를 하자고 하였고 남성은 노아에게 꺼져달라고 하였습니다. 이어 관리인은 관람차를 멈춰버리고 자리에 둘이상은 앉을 수 없다고 하였습니다. 노아는 관리인에게 알았다고 말하며 자리에서 일어나 관람차에 매달렸습니다. 아래에 있던 세라는 노아에게 내려오라며 그러다가 죽는다고 하였습니다. 핀도 내려오라고 하였지만 노아는 무시하고 앨리에게 데이트를 할거냐고 물어보았습니다. 하지만 앨리는 여전히 싫다고 하였고 노아는 그럼 이럴 수 밖에 없다면서 관람차를 잡고 있던 두손 중에 한손을 떼어버립니다. 앨리는 소리를 질렀고 아래에서는 그런 노아를 말렸습니다. 노아는 한번 더 묻는다며 데이트를 할거야 안할거야라고 하였습니다. 그러면서 잡고 있던 한손이 미끄러진다고 말을 하였습니다. 아래에서는 세라가 그를 말렸지만 노아는 허락 부터 받고 라고 하였고 핀은 그냥 데이트를 해주라고 하였습니다. 그러자 앨리는 알았다고 하면 되잖아라고 하였고 옆에 있더 남성은 당황하였습니다. 노아는 선심 쓰는 거면 됐다고 하자 앨리는 하고 싶다고 말하였습니다. 옆에 있던 남성은 하고 싶다고? 라고 말을 하자 앨리는 소리를 지르며 그렇다고 하였습니다. 노아는 말을 하라고 하였고 앨리는 노아와 데이트를 하고 싶다고 하였습니다. 노아는 알았다며 데이트를 하자고 말을 하고는 떼고 있던 한손으로 다시 관람차를 잡았습니다. 앨리는 자기가 아주 약은 줄 모르지 라고 말을 하였고 매달려있던 노아의 바지를 풀려고 하였고 노아는 당황하며 뭐하는 거냐며 제발 하지 말라고 하였습니다. 하지만 앨리는 멈추지 않았고 바지를 풀어 바지를 내려버렸습니다. 그 모습을 본 사람들은 모두 웃음을 터트렸고 앨리는 이제 잘난 척을 못하겠지 라고 말하였습니다. 그 말을 듣고 노아는 갚아줄 거야 라고 하였습니다. 얼마 후 노아와 일행들은 길을 걷고 있었고 핀은 저기 보라며 카니발에서 봤던 여자애지라고 말이 끝나기도 전에 노아는 앨리에게 달려갔습니다. 길을 걷고 있던 앨리에게 노아는 다가가 자신을 기억하냐고 물었습니다. 앨리는 그렇다며 속옷을 보여줫잖아 라고 하며 여유있게 대답하였습니다. 노아는 해명하고 싶었다며 미안하다고 말을 하고 말 걸려고 관람차에 올라간 것은 정말 바보 같았다고 하며 앨리에게 다가가고 싶었고 끌렷다고 말을 합니다. 앨리는 그말을 듣고 웃음을 터트렸고 대사 한번 멋지다라고 말을 하였습니다. 이어서 모든 여자에게 써먹냐고 하자 노아는 아니라고 하였고 앨리는 리본 단 아가씨와 데이트 하는것을 봣다고 하였습니다. 노아는 못들은 척하며 시간이 되냐고 물었고 앨리가 왜냐고 묻자 노아는 데이트를 해야지 라고 하였습니다. 앨리는 무슨 데이트 라며 묻자 노아는 약속했지 않냐고 하였습니다. 앨리는 아니라고 하자 노아는 단단히 약속했다고 하였습니다. 앨리는 마음이 바뀌었나 봐 라고 하며 자리를 떠나려고 하였습니다. 그런 그녀를 붙잡으며 자신은 끌리면 아주 푹빠진다며 눈 뒤집히면서 덤빈다고 하였습니다. 앨리가 무슨 얘기냐고 묻자 노아는 너라고 대답 하였습니다. 앨리는 웃으며 솜씨 좋다고 하며 선수라고 하였습니다. 노아는 아니라며 원래 안이런다고 하였습니다. 하지만 앨리는 노아의 말을 믿지 않는듯 보였습니다. 노아는 앨리의 이상형을 물어보았습니다. 이어서 자신이 앨리의 이상형이 무엇이든 그것이 되어준다고 말하였습니다. 앨리는 바보같다고 하였고 노아는 그것도 가능한다고 하였습니다. 앨리는 웃으며 자리를 떠났습니다. 노아는 데이트 한번 해도 해로운거 없다고 말하며 어떡하면 해줄 거냐고 물어보았습니다. 앨리는 잘 생각해보라고 하였습니다. 얼마 후 노아와 핀은 어딘가로 향하고 있었습니다. 노아는 핀에게 진짜 올까라고 물었고 핀은 다 준비해둿다고 심야 영화를 보는 거라며 영화관으로 뛰어갔습니다. 그곳에는 앨리와 세라가 있었습니다. 세라는 우연인듯 둘을 보며 이런 우연이 있냐고 하였습니다. 앨리는 둘을 보고 세라를 쳐다보았습니다. 노아는 앨리를 보면서 또 만나서 반갑다고 하였습니다. 앨리는 나도 라고 하였고 노아는 참 예쁘다라고 하였습니다. 두쌍은 영화를 보러 들어갔습니다. 노아는 영화는 안보고 앨리에게 눈길을 줫습니다. 노아는 자리를 옮겨 앨리 옆으로 갔습니다. 두 쌍은 영화관에서 나왔고 핀과 세라는 차를 탔습니다. 노아는 앨리에게 어떻게 할거냐고 물어보았고 앨리는 걷자고 말하였습니다. 두 쌍은 서로 떨어졌고 노아와 앨리는 길을 걸으면서 대화를 하였습니다. 그러다가 노아는 길 한복판에 누워버렸고 앨리는 차에 치일것 같다고 하였습니다. 노아는 차 한대도 안다니는 길을 보며 차가 참 많지라고 하였고 그런 그를 앨리는 신기하게 보았습니다. 노아는 길 한복판에 누워서 아버지와 요기에 누워 신호등 바뀌는 걸 바라보곤 했다고 하였습니다. 그러면서 앨리에게 하고 싶으면 해보라고 하였지만 앨리는 싫다고 하였습니다. 노아는 왜냐고 묻자 싫다며 그만 일어나라고 하였습니다. 노아는 그말을 듣고 그게 네 문제라며 알고 있냐고 하며 하고 싶은 것을 안 한다고 하였습니다. 앨리는 그말을 듣고 잠시 생각하며 주위를 둘러보고 노아의 옆에 누웠습니다. 앨리는 아직 어색한 듯 누워서도 주위를 둘러보았고 노아에게 차가 오면 어떻게 하냐고 물어보았습니다. 노아는 죽는 거지라고 말하자 앨리는 뭐?라고 말하였고 노아는 긴장 풀고 믿어 보라며 앨리는 믿는 법을 배워야 한다고 하였습니다. 앨리는 알겠다며 가만히 누워 아까 했던 이야기를 하였고 잠시 후 차가 빵빵거리며 다가오자 둘은 깜짝 놀라며 일어나 피했습니다. 차주는 여기는 차도야라고 말하며 지나갔고 노아는 당황한 표정을 지었고 앨리는 그런 그를 가리키며 실성한 듯 웃었습니다. 노아는 괜찮냐고 물어보았고 앨리는 말없이 웃기만 하였습니다. 노아는 따라 웃으며 왜 웃냐고 물어보았고 앨리는 재미있었다고 말하였습니다. 노아는 그런 그녀에게 춤을 추자고 하였고 앨리는 좋다고 하였습니다. 노아는 앨리를 향해 손을 뻗었고 앨리가 손을 잡자 길 한복판으로 데리고 갔습니다. 둘은 아까 누워있던 자리에서 춤을 추기 시작했습니다. 이어서 노아와 앨리의 이야기를 해주는 듀크와 그 이야기를 듣는 앨리의 모습을 보여줍니다. 어느새 앨리는 듀크의 이야기에 푹 빠진 듯 보였습니다. 다시 노아와 앨리를 보여주며 둘은 그날 밤 이후로 계속 붙어 다녔고 뗄 수 없는 사이가 됐다고 말을 이어 갑니다. 그렇게 지내다가 앨리는 노아의 집을 방문했고 그곳에서 아버지와 함께 있는 노아의 모습을 발견합니다. 노아는 아버지와 같이 시를 읽고 있었습니다. 노아의 아버지는 앨리를 발견하고 손님이 왔다며 노아에게 말을 하고는 앨리를 반겼습니다. 앨리와 노아의 아버지는 서로 인사를 하고 셋은 대화를 나누었습니다. 그러다가 아버지는 앨리에게 아침 식사를 하자고 하였고 앨리는 약간 당황한 듯 보였습니다. 노아는 그런 아버지에게 지금 밤 10시라고 말을 하자 아버지는 뭐 어떻냐며 앨리에게 아침 먹을 거냐고 하였고 앨리는 좋다며 아버지를 따라 집으로 향했습니다. 셋은 팬케이크를 먹으며 즐거운 시간을 보냈습니다. 듀크는 싹트기 어려운 로맨스라고 하며 노아는 시골 청년 앨리는 도시 아가씨 앨리는 세상을 가졌지만 노아는 서로 맞부딪칠 동전 두 푼조차 없었다고 말을 합니다. 둘은 여전히 좋은 시간을 보내는 듯하였습니다. 하지만 듀크는 서로 달랐으며 극과 극이어서 늘 싸웠다고 말을 합니다. 하지만 한 가지 공통점으로 서로에게 미쳐있었다고 합니다. 차에서 앨리와 노아는 열정적인 키스를 하였고 앨리는 차에서 내려 달려서 집으로 향했습니다. 그러다가 밖에서 기다리고 있던 앨리의 아버지가 앨리를 부르자 앨리는 깜짝 놀랐고 아버지는 남자친구 생겼냐며 보고 싶다고 일요일에 집으로 데리고 오라고 하였습니다. 여기까지 영화 노트북에 초반 줄거리였습니다. 뒷 내용과 결말이 궁금하시다면 영화를 감상해 보세요!! 감사합니다.

 

 

 

후기

둘은 서로 너무 달랐지만 미친 듯이 사랑했었습니다. 그러다가 헤어지게 되고 서로 다른 인생을 살아가다가 다시 만나게 되어 서로에게 다시 끌리게 되었습니다. 이렇게 서로 원하면 언젠가는 다시 만나게 된다는 것을 보여주는 영화였던 것 같습니다. 이 영화를 보고 나중에 알게 된 사실로는 주인공을 맡았던 두 배우가 영화를 찍을 당시 실제로는 굉장히 사이가 안 좋았었다고 합니다. 테이크가 끝나면 둘은 서로 말도 섞지 않고 심지어는 제작진들에게 파트너를 바꿔 달라는 요청을 했다고 하였습니다. 그러다가 영화를 찍으면서 사이가 좋아져 실제 연인이 되었다고 합니다. 어쩌면 둘이 영화 노트북의 실제 인물이었을지도 모르겠습니다. 영화는 절절하고 좋았고 영화 중후반부에 듀크와 앨리의 관계를 알게 되었을 때 절절하기도 했던 것 같습니다. 그리고 역시 레이첼 맥아담스의 사랑 영화는 언제나 성공하는것 같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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