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보
영화 이터널 선샤인은 한국에서 2005년 11월 10일에 개봉하였습니다. 감독은 미셸 공드리이고 등장인물은 조엘 바리시역에 짐 캐리, 클레멘타인역에 케이트 윈슬렛, 패트릭 역에 일라이저 우드, 하워드 미에즈윅 역에 톰 윌킨슨, 메리 스베보 역에 커스틴 던스트, 스탠 핑크역에 마크 러팔로가 있습니다. 영화는 네이버 평점 기준 9.26점으로 아주 높은 평점을 받고 있습니다. 수상 내역으로는 2005년 30회 새턴 어워즈(최우수 SF영화상) , 77회 미국 아카데미 시상식(각본상), 57회 미국 작가 조합상(각본상), 58회 영국 아카데미 시상식(각본상, 편집상), 25회 런던 비평가 협회상(작가상, 영국여우주연상) 2004년 31회 겐트 영화제(청소년 심사위원상)가 있습니다. 본 영화는 알랭 레네(Alain Resnais) 감독의 1968년 작 '사랑해 사랑해'(je t'aime je t'aime)로부터 영감을 많이 받았습니다. 실연의 상처에서 벗어나지 못하던 남자 주인공이 기억과 관련된 실험을 받다가 기억이 엉켜 헤맨다는 설정에서 그 영향을 찾아볼 수 있습니다. 2015년, 10주년 재개봉이 결정되었습니다. 재개봉 일주일째에 접어들며 당시 역대 재개봉 실사 영화 관객 수 1위를 기록하며 역주행 돌풍을 일으켰습니다. 재개봉에 대해 크게 홍보한 것도 없고 추가 제작비가 따로 들어간 것이 없는 재개봉임을 감안하면 상당한 흥행입니다. 대형 영화관 CGV의 개봉관 어드밴티지를 고려하더라도 찾는 관객이 그만큼 많았는지 11월 둘째 주에는 개봉관이 100개 관으로 늘어났으며 9위로 역주행했습니다. 케이트 윈슬렛의 머리 색깔은 작중 인물의 심리 및 기억 여부에 따라 달라지는데 그 사실을 감안해서 보면 깨알 같은 재미가 있습니다. 촬영은 시간 순서대로 진행하지 않았기에 그때그때 염색은 쉽지 않아 결국 전부 가발로 대체되었다고 합니다. 중간중간 짐 캐리의 기억에 남아 있지 않은 얼굴은 대충 뭉갠 듯한 묘한 형태의 이미지로 대체되었는데, 사실은 각 배우의 무릎을 찍어 합성한 모습 입다. 2004년 한국 개봉 당시에 이름이 알져 지지 않은 마크 러팔로의 이름은 포스터에서 빠져 있었지만, 2015년 재개봉 때는 이미 마블의 헐크 역으로 네임드가 되어서인지 포스터에 당당히 이름이 올라가 있습니다.
줄거리
주인공 조엘은 잠에서 깨어났습니다. 조엘은 차로 향했고 차는 심하게 긁혀있었습니다. 차를 보고 화가 난 표정으로 주위를 둘러보던 조엘은 옆에 세워져 있던 차에 고맙군이라는 메모를 꽂아 두고 차를 타고 이동하였습니다. 조엘은 기차역에서 기차를 기다리며 서있었고 조엘의 내레이션이 나왔습니다. 그는 회사를 무단결근하고 몬톡행 열차를 탔습니다. 그는 몬톡에 도착해 회사 직원에게 전화를 해 몸이 아프다고 말을 하고 해변을 걸었습니다. 그는 자신의 노트의 페이지가 찢어져있는 것을 보고 페이지를 찢은 기억이 없다고 말을 하였습니다. 그가 해변에서 시간을 보내고 있었고 그의 옆으로 한 여성이 해변을 걷고 있었습니다. 그는 새로운 사람과의 만남을 원하고 있었지만 자신은 모르는 여자와는 눈도 못 마주친다고 말하였습니다. 그는 식당을 갔고 아까 해변에서 만난 여성도 그곳에 있었습니다. 그녀는 컵에 몰래 술을 따르고 있었습니다. 조엘은 그것을 보고 있었고 그녀는 컵을 들어 올리며 자신을 보고 있던 조엘에게 컵을 치켜들어 보였습니다. 조엘은 급하게 눈을 피했습니다. 그러고는 내레이션으로 왜 자신에게 조금이라도 관심을 보이는 여자는 왜 다 마음에 들지라고 하였습니다. 그러고 조엘은 집으로 돌아가기 위해 기차역에 서있었고 그곳에도 그녀가 있었습니다. 조엘은 그녀를 발견하고는 뒤쪽으로 자리를 옮겼고 그녀는 조엘은 보더니 조엘을 따라가며 반갑게 손을 흔들었습니다. 조엘은 수줍게 손을 흔들었습니다. 기차를 탔고 조엘은 그녀의 그림을 그리고 있었습니다. 같은 기차에 타있던 그녀는 조엘에게 인사를 했고 조엘은 당황하였습니다. 그녀는 조엘에게 근처에 앉아도 되냐며 가까이 다가왔고 어디까지 가냐고 물었습니다. 조엘이 록빌 센터에 간다고 하자 자신도 그곳으로 간다고 하였습니다. 둘은 신기해하였고 그녀는 조엘에게 전에 본 적이 있냐고 하였습니다. 조엘은 고개를 갸우뚱하였고 그녀는 반스 앤 노블에서 책을 사냐고 물어보았습니다. 조엘이 그렇다고 하자 그럴 줄 알았다며 자신이 거기서 5년 동안 일을 하고 있다고 하였습니다. 조엘은 쉽게 잊지 못할 얼굴인데라고 하자 그녀는 자주 바뀌는 머리 때문일 거라고 하였습니다. 둘은 염색약에 대해 이야기를 하다가 그녀는 자신의 머리색에 따라 성격이 달라진다고 하였습니다. 조엘은 아닌 것 같다고 말하였고 그녀는 정색하며 자신을 모르는데 어떻게 하냐고 말하였습니다. 조엘은 괜찮게 대하려고 그랬다고 말을 하였고 둘은 갑자기 어색해졌습니다. 둘은 말이 없다가 그녀가 한숨을 쉬며 조엘에게 자신을 클레멘타인이라고 소개하였습니다. 조엘도 자신을 소개하였고 둘은 이름으로 대화를 하다가 조엘이 한 말에 클레멘타인은 또 기분이 상했는지 조엘에게 화를 냈습니다. 잠시 후 클레멘타인은 조엘에게 화를 낸 것에 사과를 하였고 조엘에게 호감을 표하며 가까이 다가왔습니다. 조엘은 그녀에게 이제 일을 해아 한다며 옆을 보자 그녀 얼굴이 바로 옆에 있었고 조엘은 당황했습니다. 그 모습을 보자 클레멘타인은 알겠다며 자리를 피해 주었습니다. 조엘은 도착해 차를 타고 이동하다가 길을 걷고 있는 클레멘타인을 보고 태워준다고 하였습니다. 그녀가 망설이자 조엘은 춥다고 하였고 그녀는 엄청 춥다며 차에 탔습니다. 둘은 차를 타고 이동하며 대화를 나누었고 클레멘타인은 자신이 했던 행동에 대해서 사과하였고 조엘은 괜찮다고 하였습니다. 클레멘타인에 집에 도착하고 차에서 내린 그녀는 조엘에게 한잔하자고 하며 집에 술이 많다고 하였습니다. 그 말을 들은 조엘은 당황한 표정을 지었고 그 모습을 본 그녀는 자신이 바보 같았다며 아니라고 하였습니다. 잠시 후 조엘은 그녀의 집에 긴장한 채로 앉아있었습니다. 조엘은 클레멘타인에 집을 둘러보았고 클레멘타인은 술을 가지고 조엘에게 다가왔습니다. 클레멘타인은 술을 건네주며 쭉 들이키라고 하였고 알딸딸해지면 찔러나 보게라고 하였습니다. 조엘이 당황하자 클레멘타인은 웃으며 농담이라고 하였습니다. 둘은 소파에 앉아 있었고 클레멘타인은 말을 하지 않는 조엘을 보고 과묵한 편이 라고 말을 하였습니다. 조엘은 미안하다며 인생이 심심하다고 하였습니다. 그렇게 둘을 대화를 하였고 클레멘타인은 갑자기 조엘에게 우리는 결혼할 거라고 하였습니다. 그 말을 들은 조엘은 크게 당황하였습니다. 클레멘타인은 조엘의 어깨에 기대고는 다음에 찰스 강에 가자고 하며 이맘때쯤 꽁꽁 언다고 하였습니다. 조엘은 무섭겠다고 말을 하였고 둘은 손을 잡았습니다. 갑자기 조엘은 집에 가야겠다고 일어나려고 하였고 클레멘타인은 그런 조엘을 잡으며 같이 있자고 하였습니다. 조엘은 내일 일찍 일어나야 한다며 집을 가려고 하였고 클레멘타인은 자신에게 전화를 하라며 조엘의 손바닥에 자신의 번호를 적어 주었습니다. 밖으로 나간 조엘에게 집에서 창문을 열고 클레멘타인은 전화로 밸런타인 데이를 축하해 달라며 그러면 정말 기분이 좋아질 거라고 하였습니다. 조엘은 그녀를 보고 웃으며 집으로 향했습니다. 집에 도착한 조엘은 고민을 하다가 그녀에게 전화를 걸었고 전화를 받은 클레멘타인은 왜 이렇게 오래 걸렸냐고 물었습니다. 조엘은 이제 집에 도착하였다고 하였고 그녀는 자신이 보고 싶냐고 하였습니다. 조엘은 이상하게도 그렇다고 하였고 클레멘타인은 웃으며 자신들은 이제 결혼한 거라고 하였습니다. 조엘은 웃으며 그렇다고 하였고 클레멘타인은 내일 밤의 빙판 위에 허니문을 하자고 하였습니다. 그렇게 둘은 꽁꽁 얼어 있는 강으로 향했고 조엘은 긴장한 듯 보였습니다. 클레멘타인은 앞으로 달려 나가다가 자빠져버렸습니다. 조엘은 괜찮냐고 물어보았고 그녀는 아파하며 일어났습니다. 조엘은 긴장한 표정으로 이제 가자고 하였고 클레멘타인은 이쪽으로 오라고 하였습니다. 조엘은 빙판이 깨지면 어쩌냐고 물었고 클레멘타인은 그게 지금 중요하냐며 자신에게 오라고 하였습니다. 둘은 빙판 위에 자리를 잡고 누워서 대화를 하였습니다. 둘은 차를 타고 클레멘타인에 집으로 향했고 옆자리에서 자고 있던 클레멘타인을 조엘이 깨웠습니다. 조엘은 깨워서 미안하다며 집에 도착했다고 하였습니다. 클레멘타인은 조엘의 집에 가서 자도 되냐고 물어보았습니다. 조엘은 알겠다고 하였고 클레멘타인은 칫솔을 가지고 온다며 집으로 향했고 조엘은 피곤한 듯 차에서 눈을 감았습니다. 잠시 후 한 남성이 조엘의 차 문 유리를 두드렸습니다. 조엘은 눈을 뜨고 창문을 내렸고 남성은 심각한 표정으로 조엘에게 뭐 도와줄까요?라고 물었습니다. 조엘은 뭘요?라고 물었고 남성은 뭐 도와드리냐고요라고 말하였고 조엘은 어이없어하며 아뇨라고 하였습니다. 그러자 남성은 여기에 왜 왔냐고 물었고 조엘은 뭘 묻는 건지 잘 모르겠다고 하였습니다. 그러자 남성은 고맙다며 자리를 떠났고 조엘은 그런 그를 이상하게 쳐다보며 창문을 올렸습니다. 얼마 후 조엘은 차에서 눈물을 흘리고 있습니다. 조엘은 눈물을 흘리며 어딘가로 향했고 차에서 듣고 있던 카세트 꺼내 밖으로 던져버렸습니다. 집에 도착한 조엘은 차를 대고 집으로 걸어갔고 그런 그를 보고 차에 타고 있는 남자들은 맞는 것 같다고 말을 하면서 집을 향해 걷고 있는 조엘에게 웃으며 손을 흔들었습니다. 아파트 현관에 들어온 조엘은 프랭크라는 이웃 주민을 만났고 프랭크는 밸런타인데이에 받은 거라고는 엄마에게서 받은 것뿐이라며 한심 하지라고 물었습니다. 조엘은 웃어 보였고 프랭크는 클레멘타인이 있어서 좋겠다며 멋진 여자라고 말하였습니다. 그 말을 듣자 정색하였고 프랭크는 밸런타인데이에 계획이 있냐고 물어보았습니다. 조엘은 프랭크가 들고 있던 우편에 라쿠나사라는 곳에 보낸 것을 확인하며 아니라고 말을 하며 말을 걸던 프랭크를 떨쳐내며 급하게 집으로 향했습니다. 집으로 들어온 잠옷으로 갈아입고 어떤 약을 먹었습니다. 조엘은 약을 먹고 집을 둘러보았고 창문 밖으로 아까 자신을 따라오던 차를 보고 켜져 있던 불을 껐고 주방에 불을 끌려고 가다가 휘청거렸습니다. 집에 불이 다 꺼진 것을 확인하자 차에 타고 있던 남성들은 차에서 내려 조엘의 집으로 향했고 전에 클레멘타인을 기다리며 눈을 감고 있던 조엘에게 말을 건 남성과 다른 남성 한 명이 무언가를 들고 조엘의 집으로 들어왔습니다. 조엘은 쓰러져있었습니다. 조엘은 침대에서 눈을 떴고 아까 프랭크와 했던 대화를 떠올렸습니다. 그리고 장면이 바뀌고 한 부부의 집에서 조엘은 대화를 하고 있었고 조엘은 밸런타인 데이가 3일 남아 화해를 하고 싶어서 자신이 먼저 손을 내밀었다고 하였습니다. 그래서 전화를 하였더니 번호를 바꾸었다고 하였습니다. 그래서 골동품점에 가서 선물이라도 샀다고 말하며 회사에 찾아가 미리 선물을 주려고 하였다고 하였습니다. 이어서 정말 어이없다며 그녀가 정말 어린놈이랑 같이 있다고 말하며 자신을 누군지도 모르게 쳐다보았다고 하였습니다. 클레멘타인을 만나러 간 조엘을 보여주었고 그녀는 조엘에게 무엇을 도와드릴까요?라고 물어보았습니다. 조엘은 당황한 듯 웃으며 그녀를 쳐다보았고 잠시 후 한 남성이 클레멘타인을 불렀습니다. 클레멘타인은 그를 패트릭이라고 부르며 우리 아기라고 말을 하고는 키스를 하였습니다. 그 모습을 보고 조엘은 크게 당황을 하였고 클레멘타인은 필요한 게 있으면 말해달라고 하며 패트릭과 다시 키스를 하며 대화를 하였습니다. 그 모습을 본 조엘은 자리를 떠났습니다. 다시 부부의 집을 보여주었고 조엘은 계단에 앉아 슬퍼하고 있었습니다. 부부는 뭔가 알고 있는 듯 서로를 쳐다보았습니다. 조엘은 집으로 찾아가야겠다고 하자 남성은 조엘에게 그러지 말라고 하였고 여성은 이번을 계기로 삼아서 다시 시작하라고 하였습니다. 하지만 여전히 조엘은 힘들어 보였고 남성은 자신의 말을 잘 들으라며 서랍에서 무언가를 꺼냈습니다. 여성은 그런 남성을 말렸고 여성이 말리려고 하자 남성은 화를 내며 뾰족한 수가 있냐고 말하였습니다. 여성은 자신들 까지 싸우자는 거냐고 하였고 남성은 조엘은 애가 아니라고 하였습니다. 여성은 화를 내며 올라가 버렸고 남성은 조엘에게 무언가를 건네주었습니다. 조엘은 그것을 건네받아 보았고 그것에는 라쿠나사에서 부부에게 보낸 편지였고 내용은 클레멘타인은 조엘의 기억을 지웠다며 둘의 관계를 언급하지 말라고 하였습니다. 조엘은 화를 내며 이것이 뭐냐고 물었고 남성은 모른다고 하였습니다. 조엘은 라쿠나사를 찾았고 카운터에 있는 여성에게 자신의 이름을 말하며 예약을 하였다고 말했습니다. 여성은 조엘을 안내해 주었고 갑자기 숨어있던 남성이 여성을 놀라게 했습니다. 조엘이 약을 먹고 쓰러졌을 때 조엘의 집으로 들어왔던 남성중 한 명이었습니다. 여성은 놀라며 자신이 일하고 있는 중이라고 말하며 다시 조엘을 안내해 주었습니다. 여성은 의사에게 차트를 건네주며 어깨에 손을 올리고는 뭔가 눈치를 보았고 선생은 조엘에게 미안하다며 이것을 보게 하면 안다고 하였습니다. 조엘은 선생에게 다 짠 거냐고 말을 하였고 선생은 아니라고 대답을 하자 여성도 아니라고 말을 하며 방을 나섰습니다. 그런 그녀를 선생이 쳐다보았고 그녀는 뒤를 돌아보며 선생을 보며 웃어 보이고는 방을 나갔습니다. 조엘은 세상에 이런 거는 없다고 말을 하였고 선생은 기록이 기밀이라 증거를 보여줄 수는 없다면서 클레멘타인은 행복하지 않았고 새 출발을 하고 싶어고 자신들을 그 기회를 준다고 말을 하였습니다. 여기까지 이터널 선샤인의 줄거리였습니다. 뒷내용과 결말이 궁금하시다면 영화를 감생해보세요 감사합니다.
후기
느닷없이 기억이 지워진 클레멘타인을 보고 힘들어하는 조엘을 보며 내가 저런 상황이었으면 얼마나 황당할까도 싶고 그런 사실을 알아버렸을 때 저였어도 조엘같이 행동을 했을 것 같습니다. 영화를 보면서 짐 캐리가 항상 웃긴 연기만 하는 영화를 보았던 저로써는 이런 슬프고 진지한 연기를 하는 짐 캐리를 보며 아 그냥 연기를 잘하는 배우구나라고 생각하였습니다. 영화는 전체적으로 색감이나 분위기가 아련하게 나타나는 화면이 좋았고 무엇보다 둘의 얼굴을 클로즈업하며 표정을 보여주는 게 좋았습니다. 처음에 이영화를 봤을 때 이게 뭔 내용이지..?라고 생각하였는데 이 영화를 두 번째 보고는 내용을 이해하며 이 영화는 두 번째 세 번째 볼 때 제대로 이해할 수 있는 영화라는 생각이 들었습니다. 중간중간에 약간 이해할 수 없는 전개와 갑자기 기괴한 장면이 나오기는 하는데 영화가 너무 슬프게 흘러가지 않게 잘 조율한 거라고 생각했습니다. 무엇보다 영화가 배우들의 애드리브를 적극 반영해서 제작되었다고 했는데 그런 부분도 유심히 찾아보면 좋을 거라는 생각이 들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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