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0년만에 드디어 GTA6 트레일러 공개!!

GTA6

 
 

 
 
 
 
 

 

얼마 전 출시한 GTA6 트레일러의 감상평과 GTA6의 대한 지금 까지

공개된 정보를 알아보겠습니다. 

트레일러가 궁금하신 분들은 아래 이미지를 클릭하여 감상해 보세요!!

 
 

GTA6 공식 유튜브 트레일러 링크

 
 
 
 
 

정보

GTA6 공식 유튜브 영상 캡처

 
 
GTA6는 락스타 게임즈에서 배급하고 락스타 노스에서 개발 중인 Grand Theft Auto 시리즈의 15번째이자 6번째 넘버링 
작품입니다. 전작인 GTA5 출시 이후 10년 만에 공개되는 새 작품으로 비디오 게임 역사상 가장 많은 돈인 2조 6천억이라는 어마어마한 돈으로 개발되는 게임입니다. 배경 지역은 미국 플로리다를 모티브로 하는 레이 오니다이며, 플로리다의 도시인 마이애미를 모티브로 한 바이스 시티가 이에 포함됩니다. 트레일러는 한국 시간으로 12월 4일에 공개되었으면 곧 공식 유튜브 영상이 1억 뷰를 넘어갈 예정입니다. 또한, 트레일러는 원래 공개하는 날짜보다 일찍 공개되었는데 이는 온라인상에서 유출이 되어 락스타에서 하루 빠른 날짜로 공개한 것으로 보입니다. 게임은 2025년에 출시를 앞두고 있으며 플레이스테이션 5와 엑스박스 시리즈 X, S로 출시될 예정입니다. 
 
 
 
 

GTA6 트레일러 내용 및 감상평

트레일러는 감옥에 갇혀있는 듯 한 루시아라는 여성의 모습을 보여주며 시작을 합니다. 그 후 레이 오니다에서 발생하는 많은 범죄의 모습들과 이상한(?) 이웃들을 보여줍니다. 이어서 루시아와 그의 남자친구로 보이는 남성과 범죄를 저지르는 
모습들을 보여줍니다. 게임은 2020년대 배경답게 작중 묘사도 네온사인이 아닌 LED 불빛이 경관을 비춘다거나 인스타그램 릴스, 틱톡, 유튜브 쇼츠 등을 오마주한 것 같은 숏폼 SNS가 나오는 등 현시대의 많은 요소를 도입한 듯 보입니다. 또한 GTA5에서 등장한 차들이 그대로 등장하는 모습이 보입니다. 하지만 외형이나 차량 내부가 인테리어가 크게 상승하는 모습도 보입니다. 바이스 시티가 관광지로 유명한 도시였고 HD 세계관에도 리버티시티나 로스 산토스에 비해 치안이 낫다는 언급이 지속적으로 나왔는데, 첫 번째 트레일러에서 이를 증명하듯이 관광을 묘사한 장면이 많이 나옵니다. 
10년 만에 나오는 새로운 GTA 시리즈인 만큼은 많은 사람들이 기대하고 있고 저 또한 기대를 하고 있습니다. 정말 오랜만에 나오고 게임에서 투자하지 않던 엄청난 돈을 투자한 만큼 재밌고 좋은 게임이 나왔으면 좋겠습니다. 포스팅을 읽어주셔서 감사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