충격!! MCU 정복자 캉 조나단 메이저스 퇴출 소식!!

앤트맨과 와스프 퀀텀매니아 포스터속 조나단 메이저스

 

 

 

 

 

 

 

 

오늘은 mcu속 캉 역할을 맡은 배우 조나단 메이저스가

mcu에서 퇴출당한 소식을 전해드리겠습니다.

 

 

 

 

조나단 메이저스 퇴출 이유??

조나단 메이저스

 

조나단 메이저스는 3월 전 연인인 그레이스 자바리를 폭행한 혐의로 체포된 바 있습니다. 차량 뒷좌석에서 당시 여자 친구였던 배우 그레이스 자바리를 폭행한 혐의로 기소됐습니다. 당시 뉴욕 경찰은 즉시 메이저스를 구금했고, 피해자는 머리와 목에 경미한 부상을 입고 병원에 입원한 것으로 알려졌습니다. 메이저스의 법률 대리인은 폭행 혐의를 벗을 수 있는 증거가 존재한다고 주장하며 폭행 사실을 부인을 하였습니다. 재판이 진행되면서 그는 폭행 사실을 부인하였고, 오히려 자신이 피해자라고 주장했습니다. 하지만 지난 18일(현지시간) 미국 버라이어티는 조나단 메이저스가 뉴욕시 형사 법원에서 진행된 재판에서 전 여자친구 폭행 혐의에 대해 유죄 판결을 받았다고 보도했습니다.

 

 

mcu의 미래는??

mcu는 페이즈 4부터 부실한 각본, 엉성한 연출력 등으로 인해 여러 논란에 시달리고 있으며 최근에는 흥행 성적마저 부진하면서 안 좋은 상황이었는데 이번 조나단 메이저스 사건으로 최고의 위기를 맞았습니다. 당초 2026년에 개봉 예정이었던 어벤저스: 캉 다이너스티에서 부제를 뺀 어벤저스 5로 이름을 변경하였습니다. 이로써 어벤저스 5의 개봉 연기도 어느 정도 확정이 된 것으로 보입니다. mcu는 조나단을 퇴출하면서 마블스튜디오는 메이저스 없이 영화 제작을 진행할 것이며, 새로운 대본 작업을 위해 '로키'와 '닥터 스트레인지: 대혼돈의 멀티버스' 각본을 담당한 마이클 월드런을 고용했다고 전해집니다.